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경력수첩 발급 받아 준비하기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화가
지난 2월부터 행정규칙이 시행 되는걸로
국토부에서 발표했는데요.
기존에는 주로 전기나 소방에
대해서만 시행이 되고 있었지만
최근 법안이 통과되어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물 내의 기계설비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면서 조건이나
경력에 따라 초급에서 특급까지
급수별로 나뉘게 됩니다.
지금까지 관리자로서 근무를
한 분들 중에서 자격이 부족하다면
5년의 유예가 주어지니 기간 안으로 만
조건을 충족시키면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해서 걱정이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은
초, 중, 고, 특급과 보조가 있는데요.
초급의 경우 500세대 이상이나 1천 미만인
반면에
특은 3천 이상의 세대도 관리가
가능하게 기준이 잡혀있고
규모에 따라서 실무나 책임감과 능력에 따라
적어도 1명을 배정해야 합니다.
학교나 공공시설에도 면적이 1만이
넘는 건축물이라면 기준에 적용되어서
인력 선임 시기가 적용됩니다.
건설 기술인으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적어도 관련 직무의 산업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보조로서 근무가 가능한데요.
보조 관리자의 경우 따로 급수가 없습니다.
산기는 초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은
기사 자격부터 초급으로서의
업무를 하실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관련 분야는
용정, 배관, 에너지관리 등의
교통부에서 인정하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라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해 요건을 갖춰야 하는데요.
방법은 학력과 경력 그리고
학,점으로 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비교적 쉽게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인 평생교육제도를
이용해서 조건을 맞추는 게 가능합니다.
일반 대학에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에
필요한 기사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4년
산기라 하더라도 2년이 필요한데요.
그에 비해서 평생교육제도를
이용한다면 기사도 2년 안으로는
과정을 끝내실 수 있습니다.
산업기사는 41
기사는 106을 필요로 하는데
강의나 자격증, 독학사와 전적대를
이용해서 채우는 방법이 있어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독학학위제 시험은 60점만 넘으면
합격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국가자격증 중에서 인정을
받는 거라면 채우실 수 있습니다.
전적대는 이전에 다니던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을 가져와
기준을 단기간에 맞출 수 있어요.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제도로
고졸부터 시작해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자격을 갖출 수 있는데
대학과정을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진행하다 보니 기간이나 장소를
원하는 장소에서 이수하며 효율적으로
수료하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대학에 비해서
1/5 정도로 물질적 소모를 줄이면서
시간적인 절약을 할 수 있는데요.
출석이나 시험과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데
평일이나 주말에 상관없이
2주 정도의 기간 안에만
수강을 한다면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시험이나 과제는 제가 관련
자료들을 활용한 방법을 안내해드려
요건을 갖추면서 자격증 시험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1:1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는데요.
일반 대학이나 현장에서 준비한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력수첩을 받기란 요원한 일일겁니다.
때문에 업무를 하더라도 무사히
이수가 가능하도록 도와드리며
해당 제도를 처음 접하면
행정처리에 대해서
알기 어려울 텐데
행정적인 부분부터 끝까지
도와드립니다.
성적과 학/점을 통해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자격을 충족할 수 있을 때까지
제가 곁에서 과정에 대한 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